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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가 아니라 누가 곁에 있는가에 달려 있음을 나는 배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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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10/01'에 해당되는 글 2건

  1. 2010.01.19 QT 1.19.2010 -십자가의 능력- (1)
  2. 2010.01.11 QT (7)
2010.01.19 13:46 분류없음
번은 노르웨이의 극작가인 입센의 친구가 정신병원을 방문했다.
한시간쯤 돌아다니며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니  전부 나름대로 분별력이 있었다.
  자신들의 인생 경험을 이야기하는 모습도 다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다.
그래서 의사를 찾아가 물었다.
"왜 저 사람들을 가둬 두는 거지요?"
의사는 이렇게 대답했다. "물론 다 좋은 사람들입니다. 그런데 저들에게는 한 가지 
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. 자기 이야기 밖에는 안 한다는 것이죠.. 
 아침을 먹고도, 점심을 먹고도, 저녁을 먹고도 오직 자기 자신에게 빠져있는 사람,
 바로 그런 사람이 정신병자 입니다."

  오늘날  우리의 모습은 온전한 것 같지만  자세히 보면 정신병자처럼  모두들 
자기 자신만 바라보고 있다. 
  십자가의 능력이 내 안에 임한다는 것은  보이지 않던 내 이웃이 보이는 것이다.
그들의 아픔이 내 안에 자리잡는 것이다.
그들의 아픔이 내 자신, 내 가족의 고민과 눈물처럼 다가오기 시작하고 긍휼히 
여겨지는 것이다. 그러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도, 사랑을 전하는 일도
 그렇게 힘들고 부담스럽지만은 않게 된다. 아니 기쁘게 감당할 수 있게 된다.
 우리 안에 과연 이 사랑이 있는가? 다른 어떤 것으로도  이 사랑을 대신할 
수는 없다.     -내 영혼의 행복 비타민 / 도원욱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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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랑하는 자들아  우리가 서로 사랑하자 
 사랑은 하나님께  속한 것이니  사랑하는 자마다 
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
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
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
  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
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 
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

 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
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 
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..  요한  일서 4:7~ 


  "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 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.. "
 

  
posted by cloudberry

QT

2010.01.11 11:38 분류없음
- my calling -
 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라고 칭송받는 인간게놈프로젝트가 몇 년 전에 발표되었다.
인간게놈연구소의 소장 프란시스 콜린스 박사는 독실한 크리스챤이다.

그는 27살에 C.S.루이스의 글을 읽으면서 회심을 경험한다.
회심 후 한 때 목사가 될까도 생각했지만 자신에게 목회적 은사가 없음을 깨닫고,
세계 최고의 과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한다.

게놈프로젝트를 완성하자 그가 독실한 기독교인임을 아는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

"당신 마음속에  있는 믿음과 당신의 과학적인 성과가 어떻게 양립할 수 있습니까?"

그는 이렇게 대답했다.
"과학이라는 것은, 하나님이 이미 알고 계셨지만 인간이 몰랐던 것을
하나씩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. 그래서 매번 새로운 사실을 실험을 통해 알아갈 때마다 그 순간이 내게는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원리를 발견하는 경탄에 찬 경배의 순간이 된다"
 그는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면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고, 
하나님의 위대함을  보게 되었다.  만일,  콜린스 박사가 목회자가 되었다면 
 그리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을지도 모른다.  그러나,  그는 자기 소명이 
과학을 연구하는 것에 있음을 깨달았고,  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다.  
이것이  마이콜링 my calling  이다.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홍성욱-

posted by cloudber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