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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가 아니라 누가 곁에 있는가에 달려 있음을 나는 배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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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T

2010.01.11 11:38 분류없음
- my calling -
 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라고 칭송받는 인간게놈프로젝트가 몇 년 전에 발표되었다.
인간게놈연구소의 소장 프란시스 콜린스 박사는 독실한 크리스챤이다.

그는 27살에 C.S.루이스의 글을 읽으면서 회심을 경험한다.
회심 후 한 때 목사가 될까도 생각했지만 자신에게 목회적 은사가 없음을 깨닫고,
세계 최고의 과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한다.

게놈프로젝트를 완성하자 그가 독실한 기독교인임을 아는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

"당신 마음속에  있는 믿음과 당신의 과학적인 성과가 어떻게 양립할 수 있습니까?"

그는 이렇게 대답했다.
"과학이라는 것은, 하나님이 이미 알고 계셨지만 인간이 몰랐던 것을
하나씩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. 그래서 매번 새로운 사실을 실험을 통해 알아갈 때마다 그 순간이 내게는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원리를 발견하는 경탄에 찬 경배의 순간이 된다"
 그는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면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고, 
하나님의 위대함을  보게 되었다.  만일,  콜린스 박사가 목회자가 되었다면 
 그리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을지도 모른다.  그러나,  그는 자기 소명이 
과학을 연구하는 것에 있음을 깨달았고,  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다.  
이것이  마이콜링 my calling  이다.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홍성욱-

posted by cloudber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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