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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가 아니라 누가 곁에 있는가에 달려 있음을 나는 배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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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01.19 13:46 분류없음
번은 노르웨이의 극작가인 입센의 친구가 정신병원을 방문했다.
한시간쯤 돌아다니며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니  전부 나름대로 분별력이 있었다.
  자신들의 인생 경험을 이야기하는 모습도 다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다.
그래서 의사를 찾아가 물었다.
"왜 저 사람들을 가둬 두는 거지요?"
의사는 이렇게 대답했다. "물론 다 좋은 사람들입니다. 그런데 저들에게는 한 가지 
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. 자기 이야기 밖에는 안 한다는 것이죠.. 
 아침을 먹고도, 점심을 먹고도, 저녁을 먹고도 오직 자기 자신에게 빠져있는 사람,
 바로 그런 사람이 정신병자 입니다."

  오늘날  우리의 모습은 온전한 것 같지만  자세히 보면 정신병자처럼  모두들 
자기 자신만 바라보고 있다. 
  십자가의 능력이 내 안에 임한다는 것은  보이지 않던 내 이웃이 보이는 것이다.
그들의 아픔이 내 안에 자리잡는 것이다.
그들의 아픔이 내 자신, 내 가족의 고민과 눈물처럼 다가오기 시작하고 긍휼히 
여겨지는 것이다. 그러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도, 사랑을 전하는 일도
 그렇게 힘들고 부담스럽지만은 않게 된다. 아니 기쁘게 감당할 수 있게 된다.
 우리 안에 과연 이 사랑이 있는가? 다른 어떤 것으로도  이 사랑을 대신할 
수는 없다.     -내 영혼의 행복 비타민 / 도원욱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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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랑하는 자들아  우리가 서로 사랑하자 
 사랑은 하나님께  속한 것이니  사랑하는 자마다 
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
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
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
  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
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 
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

 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
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 
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..  요한  일서 4:7~ 


  "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 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.. "
 

  
posted by cloudber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