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11.04 02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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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순간
인간의 손으로 지어지지 않은 것들을
유심히 바라보라
하나의 산, 하나의 별
구불거리는 강줄기
그 곳에서 지혜와 인내가
너에게 찾아오리니
그리고 무엇보다
이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이.
" 한 장의 잎사귀 처럼 걸어다니라
당신이 언제라도 떨어져내릴 수 있을을 기억하라.
너무 늦기 전에 자신의 삶을 살라 "
-- -쉬 하 브 니예